원래 제가 구매 해서 혼자 끼고 있던 반지에 남자친구 호수 맞춰서 커플링으로 같이 끼려고 재 구매 했어요! 남자친구 사이즈가 딱 18호인데 디자이너 님이 반지가 살짝 넓고 두꺼운 디자인이라 조금 넉넉하게 끼는 게 맞는 것 같다구 18.5로 추천해주셨어요. 디테일 한 부분까지 잘 봐주셔서 다행히 손에 딱 잘 맞게 낄 수 있게 됐습니당 ㅎㅎ 반지 디자인은 늘 그렇듯 너무 영롱하고 그냥 너무너무너무 예뻐요,,,,제가 원래 끼고있던 반지는 제 생활이 묻어난 은은한 매력이 있구요, 새로 맞춘 반지는 또 유리같이 영롱하니 너무 이쁩니당 ,,반지 넓이가 너무 두껍지도 않고 더 얇았으면 살짝 평범했을 수 있는 미니멀한 제품인데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잘 디자인 하신 것 같아요. 원래 아무것도 없는 심플한게 더 디자인하기 어려운데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. 남자친구는 껴 보자마자 너무 좋아 했구요 맘에 든다고 계속 저한테 자랑하더라구요(?;;) 성별 안 가리고 다 잘어울립니다 ㅎㅎ